간만에 힐링하고갑니다.한국쌤이라 말도 통하고 뜨거운 찜도해주셨는데 이것이 대박이네요..어깨랑 굳어있던 고개가 돌아가네요..꼭 다시 재방할겁니다.

90분 예약, 3월 5일 수 20:30분 방문 -관리사님 친절하셨음 -나이대는 50대 정도 -마사지가 안 시원했어요ㅠ -좀 쉬고 싶은데 말은 계속 걸었고, 엎드려있어서 말하기 힘든데 귀가 안 좋으신지 계속 되물으셔서 너무지쳤습니다.. -그래서 너무 죄송하지만 26분 정도 받고, 받은 비용은 드리고 여기까지만 받겠다고 했지만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사장님 전화하고 40분 7만원이니 40분 요금+수수료 만원까지 해서 8만원 제외하고 4만원만 환불 받았습니다 -음.. 저도 주차만 20분 돌다가 겨우하고 멀리서 와서 좀 쉬고 싶었는데 마사지도 안시원하고, 가게에서는 절대 10원도 손해 없이 비용 다 받고 손님 내보는게 사실 좀 화났지만 관리사님 친절하셔서 죄송하다고 거듭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후기 처음 쓰는데 양심적으로 26분에 8만원이면 도둑입니다..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사장님 -그냥 돈 잃어버렸다고 생각할게요

관리 너무잘받고 가요!! 다른 쌤들도 받아보고 싶네요 ㅋㅋ

역시 진짜 후회 안합니다 오랜만에 갔다왔는데 처음뵌 관리사님이었고 실력이 아주 좋습니다 시간내서 자주 들리겠습니다

분위기좋고 조용한게 마사지 받고 쉬다가기 딱좋네요 한번씩들 가보세요~~